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는 '2016년 미국 대선 후보 세번째 토론회'를 함께 시청하며 의미를 살펴보고 토론하는 특별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국대선이 올 11월 8일로 한달 앞입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미국사회의 중요한 이슈인 미국대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미국에서 진행되는 민주당 힐러리 후보와 공화당트럼프 후보의 TV토론을 생방송으로 함께 관람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갖을 계획입니다. 두 후보의 TV토론은 세번에 걸쳐 진행되며 현지 날자는 9/26, 10/9, 그리고 10/19일 입니다. 

 

아메리칸센터는 마지막 토론회 (10월20일 목요일 오전 10시-12시)에 여러분을 초청하여 함께 관람하는 행사를 갖으려고 합니다. 오전시간인 관계로 커피와 스낵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 당일 참가자는 오전 9시 45분까지 남영동 소재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 (ACK) 도착을 부탁합니다.
 

참가신청 :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0월18일 (화) 까지 아래 등록링크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좌석수의 제한으로 “first-come, first-served”로 RSVP 받습니다.

 

참가신청 등록링크: https://goo.gl/forms/IfZG3iAbVEBfY7Sr1

이번 프로그램 또는 다른 행사나 서비스에 관련한 궁금하신 사항은 AmericanCenterKorea@state.gov, 397-4647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