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대학 출판부 간행 30종의 외국어사전이 지난 4월 30일(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교수신문 창간 20주년 기념 특별기획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 수상자로 선정되어 ‘국가브랜드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철 총장을 대신하여 권원순 출판부장(경제학부 교수)이 참석하였다.
교수신문은 한국대학의 집합적 노력을 한국 사회에 적극 알리고, 대학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의 동력임을 확인하기 위해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를 기획하고, 44개 대학으로부터 79점의 유산을 제출받아, 기획의도 부합, 유산의 역사성, 사회적 기여 가능성, 잠재성, 세계적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상을 받은 권원순 출판부장은 ‘우리 대학 출판부와 교수님들이 외국어사전 편찬에 쏟은 30여 년의 열정과 헌신이 학계와 사회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감회를 피력하였다. 우리 대학출판부가 편찬한 다양한 외국어 사전은 다른 국가 또는 이문화와의 소통에 기초를 제공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외교와 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출판부는 디지털시대로의 패러다임에 대응하기위해 37종의 외국어사전을 디지털화해 앱사전, 포털사이트 사전검색 등 다양하게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