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파일
전체 중동연구소,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중동연구소 2023-12-21 2290 -
818 레바논 의원, 불법 체류 난민 신고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공개 (2024.1.23)‎   중동연구소 2024-01-23 70 -
817 <사설> 계몽의 나라 프랑스에 ‘큰 실망’‎ (2024.1.16)‎   중동연구소 2024-01-16 60 -
816 이스라엘, 차드∙르완다와 가자 난민 수용 협상 진행중 (2024.1.16)‎   중동연구소 2024-01-16 71 -
815 튀르키예 검찰, 시리아 이주민 노동자 살인 용의자에게 종신형 구형 (2024.1.16)‎   중동연구소 2024-01-16 75 -
814 ‎<사설> 난민 수용국에 만연한 난민에 대한 오해 (2024.1.16)‎   중동연구소 2024-01-16 107 -
813 튀르키예 주요 정당 난민 정책 동향 및 정리 (2024.1.9)‎   중동연구소 2024-01-09 152 -
812 모로코, 2023년 불법 이주민 약 87,000명 체포 (2024.1.9)‎   중동연구소 2024-01-09 68 -
811 사이프러스로 향하는 시리아 및 아프리카 난민 수의 변화 (2024.1.9)   중동연구소 2024-01-09 80 -
810 EU, 이주 정책 전면 개편으로 망명 규정 강화 (2024.1.9)‎   중동연구소 2024-01-09 64 -
809 ‎<사설>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의 결과, 요르단 존립 위기 불러와 (2024.1.2)‎   중동연구소 2024-01-02 100 -
808 차드, 아랍연맹 회원국에 ‘수단 난민 지원하라’ 호소 (2024.1.2)‎   중동연구소 2024-01-02 69 -
807 ‎<사설> 밀입국과의 전쟁 그리고 ‘독수리의 눈’ 작전 (2024.1.2)‎   중동연구소 2024-01-02 79 -
806 리비아, 이탈리아와 망명신청자 1,500명 정착 합의 (2024.1.2)‎   중동연구소 2024-01-02 71 -
805 튀르키예 볼루주 주지사, 지역 내 난민 정책과 난민 감소 동향 발표해 (2023.12.26)   중동연구소 2023-12-26 86 -
804 이집트, 국내 설탕·달러 부족이 난민 탓이라는 여론 확대 (2023.12.26)   중동연구소 2023-12-26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