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21601925

작성일 : 13.02.26 | 조회수 : 174

제목 : 검은 연기 치솟고… 반군 깃발 올리고… 시리아 수도서 최대 격전 “최소 40명 사망” 2013-02-08 글쓴이 : 중동연구소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6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시내에서는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최근 들어 가장 치열한 교전이 벌어져 최소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 외곽에서 벌어지던 전투가 시내로까지 확전돼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더욱 궁지에 빠져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마스쿠스의 거리에서 6일 짙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왼쪽 사진), 시리아 반군 병사들이 수도의 한 건물 옥상에 올라가 깃발을 올리고 있다. 

다마스쿠스=AP 연합뉴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