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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채정병 기자 = 9일(현지시간) 2013 요르단-미국 비즈니스포럼이 암만 킹 후세인 비즈니스 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아랍의 봄 이후 급변하는 중동 정세 속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의 폭을 확대해 중동과 북부아프리카에서 양국이 서로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요르단의 5대 영역(에너지, 물, 환경/ ICT, BPO/ 의료, 교육/ 시장인프라/ 제조업, 기간산업, 서비스업)에 대한 패널토의와 모두 11개 분야에서 MOU(양해각서) 체결이 이루어졌다. 마우라 오닐 USAID(미국국제개발처) 최고혁신책임자가 미국측 대표로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chae019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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