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파일
전체 중동연구소,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중동연구소 2023-12-21 2773 -
4751 “히잡 쓰지 않은 여성 자비 없이 기소하겠다”…이란 사법부 ‘경고’ 2023.04.02   중동연구소 2023-07-25 184 -
4750 '죽음의 바다'로 뛰어드는 이민자들…튀니지 영안실은 포화 2023.03.31   중동연구소 2023-07-25 192 -
4749 '시급 450원' 카타르 이주노동자는 착취에 시달린다...'월드컵 환호'는 어디에 2023.03.30   중동연구소 2023-07-25 202 -
4748 사우디,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가입하기로…中과 '밀착 행보' 2023.03.29   중동연구소 2023-07-25 194 -
4747 러·튀르키예·시리아·이란, 4자 외무차관 회담 내달 열려 2023.03.28   중동연구소 2023-07-25 183 -
4746 사우디 아람코, 중국 석유화학 회사에 4조7천억원 투자 2023.03.27   중동연구소 2023-07-25 174 -
4745 레바논, 종파간 서머타임 이견…‘한 국가, 2개의 시간’ 2023.03.26   중동연구소 2023-07-25 182 -
4744 이집트 람세스 2세 신전서 양머리 미라 2000개 발굴…'제물 추정' 2023.03.26   중동연구소 2023-07-25 185 -
4743 사우디, 이란 이어 시리아와 국교 정상화…美 패싱 가속 2023.03.24   중동연구소 2023-07-25 164 -
4742 美 기술이전 제한에…UAE '중국 달 탐사' 참여 계획 좌초 위기 2023.03.23   중동연구소 2023-07-25 168 -
4741 사우디, 내일부터 이슬람 금식기간 '라마단' 시작…카타르·이집트도 2023.03.22   중동연구소 2023-07-25 165 -
4740 '이라크전 20년' 트라우마 시달리는 청년들…'유년기 빼앗겼다' 2023.03.21   중동연구소 2023-07-25 168 -
4739 이집트 정부, 경제난 주민에 '닭발 먹어라' 권했다 역풍 2023.03.20   중동연구소 2023-07-25 187 -
4738 시리아 대통령, UAE 방문…아랍연맹 복귀 속도 2023.03.19   중동연구소 2023-07-25 157 -
4737 이라크戰 20년…미국인 10명 중 6명 '잘못된 전쟁' 2023.03.18   중동연구소 2023-07-25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