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파일
전체 중동연구소,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중동연구소 2023-12-21 3376 -
4233 '아부다비 사막 모래를 실리콘으로... 韓기업들, 아부다비 주목해달라'   중동연구소 2021-08-30 251 -
4232 터키 에르도안 '유럽 위해 아프간 난민 떠맡을 수 없어' 2021.08.23   중동연구소 2021-08-30 244 -
4231 中, 탈레반에 우호적인 까닭…아프간 1200조 광물 '눈독' 2021.08.22   중동연구소 2021-08-23 251 -
4230 불꺼진 도시 문닫은 주유소…경제위기 레바논 연료난에 '생지옥' 2021.08.21   중동연구소 2021-08-23 254 -
4229 美·국제사회, 탈레반 돈줄 조인다 2021.08.20   중동연구소 2021-08-23 257 -
4228 아프간 가니 대통령, 왜 UAE로 도피처 택했나 2021.08.20   중동연구소 2021-08-23 251 -
4227 이집트, 가자지구 휴전 논의 차 이스라엘 방문 2021.08.19   중동연구소 2021-08-23 253 -
4226 50년 전엔 미니스커트도…퇴보하는 아프간 여성인권 2021.08.19   중동연구소 2021-08-23 259 -
4225 코로나 확산 속 이슬람 시아파 최대 행사 '아슈라' 엄수 2021.08.19   중동연구소 2021-08-23 254 -
4224 카타르 외무, 탈레반 지도자 만나 '민간인 보호' 촉구 2021.08.18   중동연구소 2021-08-23 244 -
4223 UNHCR '아프간 탈출한 사람들 강제 송환하면 안돼' 20201.08.17   중동연구소 2021-08-23 249 -
4222 레바논 유조차 폭발로 최소 20명 사망…베이루트 참사 1년만 2021.08.15   중동연구소 2021-08-17 257 -
4221 20년 만에 아프간, 탈레반 손 안에… 미군 떠난 정부 '평화적 권력 이양' 2021.08.15   중동연구소 2021-08-17 262 -
4220 아프간 내전 격화에 나토 긴급회의…“외교 인력 유지” 2021.08.14   중동연구소 2021-08-17 268 -
4219 '미국, 제3국에 아프간 난민 이주…카타르에 최대 8천명' 2021.08.14   중동연구소 2021-08-17 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