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향신문> 단독의 미얀마 관련 기획 특집의 기사를 소개한다.
17세 미얀마 소녀는 왜 팔려갔나… 중국으로 인신매매 된 릴리의 ‘지옥 같은 4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3060003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3
한해 250만명 인신매매… 평균나이 14살, 성·노동 착취 당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3060004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3
‘돈 많이 번다’ 속여 어선·공장에 팔아… 하루 16~19시간 ‘노예 노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3060006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3
메콩강 인신매매’의 현장… 분주한 꼬따웅엔 곳곳 ‘날카로운 눈빛’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3060005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3
청장년층 이주노동 떠나 대부분 조손가정… 마을 인구 해마다 줄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4222149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5
미얀마 ‘일자리 부족’·캄보디아 ‘잘못된 관습’ 등 복합 작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4222241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5
인신매매범들 경찰과 연루, 검거 쉽지 않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4222245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5
청장년층 이주노동 떠나 대부분 조손가정… 마을 인구 해마다 줄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4222149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5
인신매매범들 경찰과 연루, 검거 쉽지 않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4222245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5
‘메콩강 무역’ 이득 얻는 한국, 공적개발원조·국민 의식 개선에 앞장서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8215437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8
[인신매매 시장, 미얀마 꼬따옹·양곤을 가다]“사람은 사고파는 것이 아닙니다” 월드비전 아동 인신매매 방지 캠페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8215410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8
K팝·한류’ 선망의 대상이지만, 원정 성매매 하는 나라 한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82153405&code=970207
경향신문 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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