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공생회 미얀마 등의 나라에 우물 시설 지원

지구촌공생회는 “캄보디아지부 개설을 발판으로 한 생명의 우물사업은 케냐, 몽골, 미얀마로 확대돼 20여 만 명에게 급수공덕을 쌓아왔다”며 “현재 우물의 지속적인 사용을 위해 지난해부터 수질관리 및 수량관리에 초점을 맞춘 사후관리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현대불교신문 2013.11.13,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