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는 북동인도의 마니푸르 주의 국경에 목재 울타리를 설치하다

 미얀마는 국경에 있는 인도의 마니푸르 주 Moreh 시 Chandel 지역 가까운 곳에 경계를 정하는 목재 울타리를 설치했다. 그리고 시민단체와 정치정당들은 중앙의 간여를 주장하고 구하고 있다. CPI 팀은 어제 국경지역을 방문하고 양국이 국경선을 다시 재조사할 실무단을 구성해야 하고, 그러기 전에는 울타리를 치지 말 것을 제의했다. 마니푸르 측의 정당 사무총장 M Nara는 이제는 Moreh 가까이의 국경선 분쟁을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인도 여당인 콩그레스 당은 당장에 이 문제를 논의할 정치 모임을 소집해야 할 것을 요구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마니푸르 주 정부는 미얀마 정부에 적당한 국경선 재조사가 있기 전까지 국경에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할 것을 요구하였다고 했다.

출처: http://www.dnaindia.com/india/1891074/report-myanmar-erecting-wooden-fencing-along-manipur-border-par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