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third of street food has dangerous bacteria>

 

 

 

미얀마 의료연구부(Department of Medical Research) 산하

건강연구회의(Myanmar Health Research Congress)의 발표에 따르면,

시중 길거리 음식의 1/3 정도가 박테리아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청결도에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독통제센터(National Poison Control Centre) 따웅 박사는

지난 2014년 1월 6일-10일 동안 150개의 샘플을 수거, 조사하였고,

그 중 35%인 52개의 샘플에서 다량의 박테리아(Staphylococcus aureas & Bacillus cereus)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특히 구운 고기, 생선 요리, 콩 요리 등이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얀마건강연구부(Myanmar Health Research Department)의 우 코코 조우(U Ko Ko Zaw) 박사는 "길거리 음식에 대한 행정력과 규제의 부재가 가장 조속히 처리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http://www.mmtimes.com/index.php/national-news/9309-one-third-of-street-food-has-dangerous-bacteria-stud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