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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31 | 조회수 : 386

제목 : 일본, 미얀마 띨러와 SEZ 노동력 부족에 우려 글쓴이 : 유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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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진출하는 일본의 기업들이 띨러와 경제특구(Thilawa Special Economic Zone)의 노동력 부족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다.
미얀마-일본 개발회사( Myanmar-Japan Thilawa Development Company)의 타카시 회장은 띨러와 경제특구의 전기, 물 등의 인프라 부족과 더불어 가장 큰 문제는 인력 부족이라고 언급하였다.
띨러와 경제특구는 지난 11월부터 전체 2400 헥타르 중 400 헥타르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리고 일본은 이미 백여개의 회사가 띨러와 경제특구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음식과 자동화 기계 공장 부문이지만, 이를 뒷받침 할만한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는 노동력의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보았다.

http://www.mizzima.com/business/investment/item/11005-japanese-investors-worry-about-labour-shortage-at-thilawa-s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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