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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1 | 조회수 : 1316

제목 : [필독] 독일언어와사고, 독일지역사정(문화) 강의실 변경 공지 글쓴이 : 독일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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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어과 학과장실입니다.


독일언어와사고, 독일지역사정(문화) 강의실이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1. 독일언어와사고 강의실 변경 : 2409 로 변경

 유덕근 교수님께서 현재 강의실로는 증원신청한 학생들까지는 수용이 불가한 것 같다며

 강의실 변경을 요청하셔서, 이와 같이 강의실을 변경하였습니다.

 강의실 규모는 75명 수용 가능한 강의실이므로, 증원신청한 학생들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증원신청하신 학생들께 부탁드립니다

 화 78 독일어수사학 김영옥 교수님 수업이 동시간대에 있습니다.

 독일어수사학은 몇 년만에 2학기에 처음 열린 수업입니다.

 혹시 괜찮다면 독일어수사학 수업을 수강신청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덕근 교수님께서도 증원신청한 학생들 중에서 독일어수사학 수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그 수업을 수강신청해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독일언어와사고 수업은 목요일 아침에 전산상 수강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2. 독일지역사정(문화) 강의실 변경 : 1602 로 변경

   독일지역사정(문화) 수업을 증원신청하는 학생들은 많으나 분반 개설은 불가한 상황에서

   강의실이 변경 가능한지 알아보고 교수님께 허락을 맡아 이와 같이 강의실을 변경하였습니다.

   저번 주에만 해도 학종지에서 강의실이 없다고 하였는데, 그나마 강의실이 있습니다만

   인문관 6층입니다. 현재 학기중이라 좋은 강의실은 거의 없기 때문에 

   기존에 수강신청하셨던 학생들께는 죄송하지만 양해를 구합니다.

   교수님께서도 운동 삼아 높은 곳까지 올라가셔서 수업을 하겠다 하셨습니다.

   85명 수용 가능한 강의실이고 현재까지 증원신청하셨거나 증원신청을 하고 싶어하셨던

   모든 학생들을 수용 가능합니다.

   

   증원신청을 하신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강의실을 바꾸었으니

   앞으로 이 수업의 증원에 대해 다른 말이 나오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포강하지 마시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은 많이들 증원신청을 하고 증원해 달라고 하지만, 막상 모두 증원해주면 포강해 버리는 학생들이 있어

   교수님들께서도 증원 제한을 허락하시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어렵게 들으시게 된 만큼, 모두 열심히 수업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독일지역사정(문화) 수업도 목요일 아침에 전산상 수강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독일어과 학과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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