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내가 들어줄게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했던가요. 때론 그 아픔이 혼자 감당할 수 없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삭히기만 한 적이 있나요?
우리 마음도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느끼면 신호를 보내고, '나아지겠지'하며 위험신호를
방치해서 마음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어요.
내 마음의 신호에 귀 기울여주세요. 그리고 힘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숨기고 싶은.. 막연하고 답답한.. 여러분의 마음을 듣겠습니다.
* 마음의 위험신호 찾기
1. 사람들을 만나기 싫고, 혼자 있고 싶다.
2. 평소 익숙한 사물, 언어, 사람들이 다르게 느껴진다.
3. 집중하거나 기억하는 것이 어렵다.
4. 누군가 내 험담을 하는 것 같다.
5. 의심, 불안이 생긴다.
6. 생각이 너무 빨라지거나 너무 느리게 진행된다.
* 도움받는 방법
1. 온라인 자가검진 실시 (http://semis.blutouch.net/sub03/02.asp)
2. 상담문의 및 예약
3. 상담 및 마음건강 평가
4. 결과 안내 및 서비스 제공
* 대상 : 만 14세부터 29세까지 청(소)년
* 비용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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