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CIS학과 소식지 예그리나 제28호(2024년 1학기)
|
러시아CIS
|
2024-03-18
|
808
|
|
|
350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95호: 21세기의 사미즈다트: 왜 유리 두디는 ‘외국 에이전트’가 되었나
|
러시아CIS
|
2022-08-12
|
99
|
|
|
349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94호: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와 중국의 항공우주 협력 강화
|
러시아CIS
|
2022-07-20
|
109
|
|
|
348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93호: 우크라이나 사태와 러시아 가스 산업의 변화
|
러시아CIS
|
2022-07-11
|
98
|
|
|
347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92호: 우크라이나 사태 속 깊어지는 불가리아-러시아 갈등
|
러시아CIS
|
2022-07-06
|
103
|
|
|
346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91호: 안보 위기 시대의 유럽-러시아 북극 협력
|
러시아CIS
|
2022-07-06
|
94
|
|
|
345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90호: 러시아는 서방의 경제 제재를 어떻게 대비했나: 금융 부문의 관점
|
러시아CIS
|
2022-06-19
|
107
|
|
|
344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89호: 푸시킨 카드: 꺼져가는 러시아 예술문화 불씨를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
러시아CIS
|
2022-06-16
|
99
|
|
|
343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88호: ‘구획된 세계’의 종말: 다닐렙스키의 문명론과 모더니티의 경험
|
러시아CIS
|
2022-06-12
|
99
|
|
|
342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87호: 전쟁의 포화 속 우크라이나중동부유럽 협력
|
러시아CIS
|
2022-06-12
|
99
|
|
|
341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86호: 우크라이나 사태로 되돌아보는 ＇민족 우호＇ 동상의 의미
|
러시아CIS
|
2022-05-24
|
104
|
|
|
340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85호: 「도시 키예프」: ＇키예프 출신 작가＇ 불가코프가 쓴 여행기
|
러시아CIS
|
2022-05-16
|
97
|
-
|
|
339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84호: 모스크바 GES-2: 공간 그 이상의 공간
|
러시아CIS
|
2022-05-15
|
101
|
|
|
338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83호: 뮤지컬 「미드나잇」: 여섯 번이나 대학로 무대에 소환된 스탈린
|
러시아CIS
|
2022-05-15
|
94
|
|
|
337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82호: 모스크비치의 인식 변화
|
러시아CIS
|
2022-04-25
|
124
|
|
|
336
|
러시아유라시아포커스 제681호: 희뿌연 냉기의 북극 도시, 추코카 아나디리
|
러시아CIS
|
2022-04-25
|
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