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센터에서는 학내 성희롱 등 피해지원을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우리대학 출신 변호사 10명으로 구성된 자문변호인단을 운영한다. 2018년 5월 14일 총장실에서 자문변호인단 위촉식을 개최하였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김인철 총장, 이창현 성평등센터장, 박희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태연 변호사, 홍민호 변호사, 박소예 변호사, 이지현 변호사, 안주영 변호사, 채다은 변호사, 김태환 변호사가 참석하였다.
자문변호인단의 임기는 2018년 5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 3년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