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퍼스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지난 5월 23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19학년도 한국외대 ‘퀸쿠아트리아’ 축제기간에 ‘열린상담실’을 국제학사 앞에서 운영했다.
이번 ‘열린상담실’에서는 5가지의 다양한 간이심리검사(스트레스, 우울, 적성탐색, 사랑의 5가지 언어, 불안) 및 상담전문가의 해석을 통해 외대 재학생들에게 자기 이해 및 점검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힐링 체험 ‘마음약국’, ‘소망나무’ 활동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이해하고 알아보기 위한 2가지 앙케이트 조사를 진행하였다. 2019학년도 ‘열린 상담실’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문의 : 서울캠퍼스 학생상담센터 02-2173-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