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퍼스 학생상담센터는 2019 의제 문화제 ‘외침’ 기간인 지난 9월 26일(목), 국제학사 앞에서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학내 구성원의 정신건강 검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손가락 도장을 이용해 생명존중 서약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본 생명존중 캠페인에는 약 250명의 학내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서울캠퍼스 학생상담센터는 향후 지속적인 생명존중,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기획,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