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캠퍼스 미네르바교양대학에서는 수업의 질 향상과 교강사들의 사기함양을 위해 11월 21일(목), 교양관 콜로퀴움실에서 제2회 “미네르바 베스트 강의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김인철 총장 명의로 부여되는 이 상의 시상식에는 박상원 미네르바교양대학 학장(정보통신공학과)이 참석하여 시상하였다.
이번 2019학년도 2학기에는 기초교양 영역에서 △신홍민 교원, 핵심교양 영역에서 △이경배 교원, 자유교양영역에서 △최나영 교원이 수상하였다.박상원 미네르바교양대학 학장은 “이런 기회를 통해 교양대학에서 우수한 강의를 해준 교원들에게 격려를 표하고, 교수법 및 강의노하우 공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미네르바교양대학에서는 앞으로도 매학기 학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강의평가를 기반으로 우수강의자를 선정・시상 할 계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