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은 최근 발표된 각종 대학평가에서 국제화 및 평판도 부문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지난 11월 16일(토) 발표된 2019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년도와 동일한 종합 13위를 기록하였다. 우리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외국인 교수비율 2위, 외국인 학생비율 8위 등 국제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평판도 부문에서는 자녀 진학 선호대학 9위, 발전가능성 11위, 국가기여도 11위를 차지하였다. 이외에도 학문계열 평가에서 사회계열이 작년보다 한 계단 상승한 9위에 올랐다.
또한 11월 27일(수) 발표된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는 아시아 89위(국내 종합대학 11위)에 등재되었다. 우리대학은 국내 대학 가운데 외국인 교원 비율 2위, Inbound 교환학생 4위를 기록하였으며 Outbound 교환학생 부문은 11년 연속 국내 1위 기록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