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를 인솔하시는 두분중 한분이 공부하시고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카토비체의 대학교를 다녀왔다.
학생들과 수업을하고 폴란드음식과 김밥을 직접 만들어먹었다. 코리안 스시라고 해서 몹시곤란했다.
카토비체를 가니까 폴란드어를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아름다우신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시를 돌아다녔는데 시골에만 있다가 도시를 오니 너무행복했다.
숙소에와선 우리가 닭도리탕 김치전 등의 한국요리를 직접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