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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6 | 조회수 : 160

제목 : 2017.11.10 역사반 구러시아 공사관 견학 글쓴이 : 주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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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역사반 <구 러시아 공사관 및 중명전 견학>

 

 


 

 

11월 10일에는 역사반이 '한국 속의 러시아 찾기'를 주제로 구 러시아 공사관과 덕수궁 중명전을 다녀왔습니다! 

 

 

구 러시아 공사관은 러시아인인 사바틴이 설계한 르네상스 양식의 조선 말기 건축물로, 고종 27년인 1890년 준공되었습니다. 이곳은 고종이 1896년부터 그 다음해까지 피신했던 아관파천의 역사적 현장이기도 합니다. 

 

 


 

러시아 공사관은 현재 사적 제 253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원래 건물은 벽돌로 된 2층 구조로 한쪽에 3층짜리 탑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해방 후에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던 러시아 공사관 건물은 6.25 전쟁 때 불타고 탑 부분과 지하 2층이 남아있었습니다. 그것을 1973년 현재의 모습대로 복원해, 지금은 탑만이 남아있습니다. 

 

 


 

 

더불어 중명전 역시 러시아인 건축가 사바틴이 설계한 건물입니다. 중명전은 1905년 11월 윽사늑약이 체결된 장소로서, 대한민국 비운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그 후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고자 1907년 4월 20일 헤이그 특사로 이준 등을 파견한 곳도 바로 중명전입니다. 




우리는 그 당시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에게 보낸 친서를 읽기도 하고, 헤이그 특사 파견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한러 역사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반은 러시아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별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찾아오겠습니다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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