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전 멤버 혜림, 대학 입학 후 첫 번역서 내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이 번역서를 냈다.

20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공을 살려 첫 번역작을 출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혜림은 2017년 한국외국어대 EICC학과에 입학해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여전히 JYP에 소속된 상태로 후배 그룹 트와이스의 '날 바라바라봐'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래 출처에서 혜림의 대학 생활과 번역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ytn.co.kr/_ln/0117_201805211615068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