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천상의 컬렉션>이라는 프로그램 아시나요?

TV쇼 진품명품처럼 문화재나 유물을 다룬다는 점에서 소재는 같지만, 

그 금전적 가치를 따지기 보다는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는 토크쇼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한국외대 EICC학과 17학번 혜림이 이번 주 토요일(11/18) 출연합니다. 

개화기 당시, 혜림처럼 여러 개의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던 조선인이 많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에 최초로 전해진 영어 문장은 무엇이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본방사수하시기 바랍니다!

(예고편 링크)

https://tv.naver.com/v/450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