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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4 | 조회수 : 418

제목 : 다니짜 학회 세르비아어 문집 출간 글쓴이 : 세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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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2019-2)에 다니짜 학회에서 제작한 세르비아어 문집을 출판하게 되어 이 소식을 알립니다.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에 등록된 ISBN은 979-11-272-9321-5 이며, 출판사는 (주)부크크입니다. 현재 YES24와 알라딘에 유통 중에 있습니다.

 

판매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YES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86138940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7314927

 

또한, 포털사이트 NAVER에서도 '다니짜 이야기' 검색 시, 해당 도서 정보 확인 가능합니다.

 

아래는 해당 도서 정보입니다.

 

작가: 박경민, 이소희, 강다연, 김세명, 김예원, 김지연, 송규원, 원병오, 윤은솔, 이건영, 최범진, 최소영, 최지웅

 

저자 소개: ‘다니짜(danica)’는 새벽별, 금성을 뜻하는 세르비아어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의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 전공어문학과 구 유고슬라비아 지역의 문화, 역사 등을 학습하고 미디어를 연계한 예술활동을 하는 학회입니다.

 

목차:

머리말 5

 

제1장 početak (시작) 9

제2장 ljubav (사랑) 39

제3장 sreća (행복) 59

제4장 uspeh (성공) 71

제5장 život (삶) 101

 

작가의 말 131

 

도서정보: 세르비아어 및 세르보크로아트어는 구 유고슬라비아 지역의 언어로서, 현재의 세르비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등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입니다. 이 지역은 구 유고지역이라 불리며, 동로마와 서로마의 경계지역으로서 종교와 문화의 모자이크라 불리는 지역입니다. 또한, 두브로브니크와 플리트비체로 유명하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크로아티아, 베네치아 공국의 모습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다는 몬테네그로, 웨스트발칸의 최대 투자처이자 EU로의 노선을 밟고 있는 세르비아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지역이기도 합니다.

 

‘다니짜(danica)’는 새벽별, 금성을 뜻하는 세르비아어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의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 전공어문학과 구 유고슬라비아 지역의 문화, 역사 등을 학습하고 미디어를 연계한 예술활동을 하는 학회입니다.

 

이 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의 다니짜 학회에서, 사람들에게 세르비아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쓰여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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