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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9 | 조회수 : 126

제목 : [정시특집/한국외대]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융합형 글로벌 지역 전문가 양성 글쓴이 : 몽골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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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전문 교육기관 선정,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설립
국제화 네트워크, 글로벌 인프라 국내 최고 수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등 세계 각국 인사 방문 이어져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954년 개교 이래 글로벌 프런티어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세계화를 이끌어왔다. 오늘날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지능정보사회’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디지털화·정보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산업 지도가 재편되고 우리의 삶이 바뀌고 있다. 한국외대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융합형 글로벌 지역 전문가 △사회 수요 맞춤형 인문 기반 창의 융합 인재 △세계와 소통하는 주체적 인문학자를 양성함으로써 다변화된 사회 수요에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전문 교육기관 선정 = 한국외대는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담조직인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을 설립하고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과 개인 간 그리고 개인과 개인 간 거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현지화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 의사소통 도구를 넘어 국익과 국가안보를 지키는 전략 자산으로서 외국어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반영하듯이 한국외대를 국가 차원에서 특수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으로 선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결정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베트남어·아랍어·포르투갈어 등 한국외대 특수외국어 전공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식 습득과 더불어 현지 실무 경험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학계열 취업률에 뒤처지지 않는 한국외대 특수외국어 학과의 취업률은 많은 언론들이 주목했다.

실제 △서양어대학 포르투갈어과와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80%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76.1% △아랍어과 75.6%(2017년 12월 기준) 등이 높은 취업률을 기록해 명실상부한 특수외국어와 지역학 인재 양성 메카로 자리매김한 한국외대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 국내 제1의 글로벌 대학, HUFS! = ‘미래형 글로벌 종합대학’을 지향하는 한국외대의 최대 경쟁력은 역시 ‘국제화’다. 한국외대는 국제화 인프라에서 ‘해외 국가의 다양성 부문’이 독보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전 세계 94개국 757개 대학·기관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글로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7+1 파견학생제도’가 대표적이다. ‘7+1 파견학생제도’를 통해 8학기 재학 중 1개 학기를 외국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재학생의 국제적 마인드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전략지역 전문가 아너스(Honors) 프로그램, 외교부 재외공관 인턴십, KOTRA 해외 무역관 인턴십 등 글로벌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캠퍼스의 국제화’가 선진적으로 이뤄져 있다는 점도 한국외대 국제화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HIMUN(한국외대 모의UN총회)은 1958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最古)의 모의유엔으로서 한국외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이 직접 참여한다. HIMUN은 학생들이 국제기구에서 현 사회 이슈를 연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2015년에는 하버드대와 공동으로 세계대학생 모의유엔대회인 ‘WorldMUN 서울 201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한국외대는 명실상부한 국내 제1의 글로벌 대학으로서 입지를 보여준 바 있다.

국제여름학기(International Summer Session) 프로그램도 인기를 얻고 있다. 국제여름학기는 외국인 학생과 해외 거주 우리나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학에 관계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 영어 강의와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외대는 ‘미래형 글로벌 종합대학’을 지향하며 실무와 학업을 겸비한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전략지역 전문가 아너스(Honor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년 동안(어학연수 6개월+해외 기업 인턴 6개월) 해외에서 이론과 실무 경험을 쌓으며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한국외대만의 특화된 국제화 프로그램이다. 현재 △인도어과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이란어과 △몽골어과 △폴란드어과 △마니아어과 △헝가리어과 △그리스·불가리아학과 △중앙아시아학과 등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전공으로 선택한 학생들이 아너스(Honors)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수학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해외 학생도 집중적으로 유치함으로써 한국의 지식 콘텐츠를 해외로 전파하는, 한류의 학술적 전파에 기여하는 역할도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한국형 풀 브라이트 장학제도인 IDS(International Diplomatic Scholarship)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우수 외국인 학생들을 각국 대사관으로부터 추천받아 한국외대에서 교육하는 것이다. 이외에 아시아 11개 주요 외국어대학과 긴밀한 네트워크 자원을 제공하는 ‘아시아 지역 외국어대학 협의체’ 등 한국외대를 선택한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자질을 기를 수 있는 최적의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 세계 각국 인사들 방문 러시 = 2012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각국 인사들이 한국외대를 방문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외대는 대한민국과 각 나라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이사벨 세인트 말로파나마 부통령 , 아니발 안토니우 카바코 실바 전 포르투갈 대통령 ,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에는 조코 위도도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방문해 미래 지도자가 되기 위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방문 인사들의 국적을 미국·러시아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파나마, 폴란드, 콩고, 루마니아, 도미니카 등 다양하다. 유럽, 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 걸친 한국외대의 교류 현황을 잘 나타내며 전 세계 가교 역할을 하는 한국외대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출처: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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