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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9 | 조회수 : 273

제목 : 손편지 한번 써보지 않을래요? (12. 5. 20.) 글쓴이 :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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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편지 써 본 일 있나요?
초등학교 때?
이젠 쓸 일이 거의 없지요.
손글 쓰기는 기계글 쓰기보다 뇌에 훨씬 강한 울림(긍정적인)을 준다고 하네요.

연휴 주말 오후 잠시 시간 내서
편지 한 장 써 오세요.
한 학기를 되돌아보면 생각나는 것들을 정리해보세요.

아니, 시도 부족해서 이번엔 편지를?
글은 자주 쓰면 쓸 수록 좋습니다.

내용은 마음 가는 대로, 손 가는 대로 자유롭게.
KK와 함께 한 '지옥의 문'(?!)에 대한 회상이라도 좋습니다.
KK에게 하고픈 말도 좋고, 또 다른 이에게 평소에 하고 싶었던 얘기도 좋습니다.

편지지에 손글로 쓰고, 편지 봉투에는 보내는 이와 받는 이도 적으세요.
받는 이는 가상의 인물로 정해도 좋고
(받는 이가 누구냐에 따라 편지의 내용도 달라질 수 있겠지요),
보내는 이의 이름은 밝히지 않아도 좋습니다.

5/30 (수), KK 우체통에 넣어주세요. [kk]

추신: 우정본부에서 주최하는 "편지 쓰기 대회"도 있다지요? "상금"도 꽤 짭짤하다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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