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No. : 19727126

작성일 : 12.12.26 | 조회수 : 289

제목 : [122] 가장 위대한 전략은 '집중' Writer : 이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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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나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하고 말입니다. ‘아니다라는 대답이 계속 나오면, 그 상황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곧 죽을 것을 생각하는 것은 제가 인생에서 큰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모든 외부의 기대, 자부심, 좌절과 실패의 두려움, 그런 것들은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을 남기게 됩니다.”_ 스티브 잡스(Steve Jobs)

 

점수 차이나 금메달에 대한 집착을 잊고 오직 한 발 한 발에만 집중했습니다. 마지막 화살이라고 생각한 것이 주효한 것 같습니다.” _(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인터뷰)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려면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고 혁신에 집착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_(독일의 대표적인 히든 챔피언 기업 중 하나인 프로이덴베르크 (Freudenberg) 그룹의 마르틴 슈타르크 부회장이 강연을 통해 남긴 말)

 

누구나 한번쯤은 입안에 껌을 넣고 동글동글 굴려가며 공부를 해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일시적인 달콤함 때문에 집중이 되는 듯싶다가도 순간 넋을 놓게 되기가 쉽습니다. 결코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껌 씹으며 공부하기의 목적은 껌 씹기일까요, 공부하기일까요.

신문을 보며 식사하기의 목적은 신문 보기일까요, ‘식사하기일까요.

 

  교양 수업시간에 전공과목 과제를 하고, 다음 수업시간에 치룰 시험공부도 하고. 이러다보니 저는 보통 약 90분이라는 수업시간 중 약 16분 분량의 수업내용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학습목표 5,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부분 3, 발표 2, 지목 당했을 때 1, 그리고 수업이 끝나기 5분전... 이것이 저의 집중력을 말해주는 거겠죠.^^;; 그래서 요즘 저는 집중하는 시간단위를 늘려보고자, 중요한 전공시험을 앞두고 있어도 교양수업시간에는 노트와 펜을 꺼내놓고 교수님의 농담조차도 적어보려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90분 중 60분을 머릿속에 담게 되고, 나아가 어떠한 일을 할 때에도 조금 더 몰두하고 그 일에 푹 빠져 기쁜 마음으로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인생이나 전쟁이나 다른 모든 일에서 한 가지 목표를 정하고 모든 정신을 집중할 때만 성공한다.” _ 아이젠하워(Dwight David Eisen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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