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No. : 20954384

작성일 : 13.02.07 | 조회수 : 373

제목 : [131] 와우, 이게 바로 진정한 '무한도전'!(12. 6. 10) Writer :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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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 네 살 젊은이의 패기, 도전심, 끈기와 인내, 창의적 발상, 이 모든 것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무한도전"이라는 말 쉽게 쓰지만, 이 청년의 20대 초반 몇 년 동안의 삶이야말로 진정한 "무한도전"입니다. 대담기사를 읽으며, 말과 생각은 가능한 한 줄이고, 작은 일이라도 행동으로 옮겨야 삶이 생명력으로 충만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 꼭 읽어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얘기입니다. kk.

한현우의 커튼 콜(조선, 12. 6/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8/2012060801591.html
[독도·히말라야·아마존·美대륙… 세계가 좁다는 이 청년, 최종 꿈은 NASA]

   토익이 인생 전부인가_대학에 앉아만 있기 지루해 마라톤 도전 3개월 죽어라 뛰어 3시간 50분 만에 완주 "나도 할 수 있구나, 뼛속까지 바꿔보자".
   20대를 불태우리라_철인3종 대회 해낸 뒤 내친김에 해병대 독도까지 헤엄치고, 아마존·히말라야… 최근 美대륙 자전거 무전여행까지 블로그엔 "매일매일 기막히게 특별했다".
   실패한 도전_어릴 적 꿈 배드민턴 국가대표 도전 런던 금메달 목표였지만 선수 벽 못 넘어 가르친 감독들 "너 같은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는 처음".
   아직 남은 꿈_ 여행 중 만난 어느 교수가 "네 경력에 좀 더 보태면 하버드 간다" 중·고교 땐 꿈도 못 꾼 하버드大 단독비행 세계일주 성공하면 도전.
   무모함이 청춘의 특권이라지만 경희대 3학년생 이동진(24)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평범했던 건축공학과 학생이 히말라야 5700m 봉우리에 오르고, 울진~독도 240㎞ 수영 횡단을 했으며, 아마존 정글마라톤 222㎞를 완주하자마자 자전거로 미국 대륙을 횡단했다. 특히 자전거 미국 횡단 때는 숙식의 3분의 2를 길에서 만난 사람 집에서 무료로 해결했다. 그는 "대기업에 취직하지 못하면 낙오자 취급 하는 현실이 정말 싫다"며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기회를 찾는 데 나의 20대를 모두 연소(燃燒)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담대한 청년을 지난 4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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