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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31 | 조회수 : 930

제목 : 캐나다 유학 박람회 수기 (07 이재정) 글쓴이 : 영어통번역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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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7학번 이재정입니다. 11월 4일(일), 5일(월) 모두 근무하였습니다.
 
2009년에 학과장님으로부터 똑같은 유학박람회에서 일해보라는 제안을 받았었는데 그 때 제가 군문제로 휴학하게 되어서 못했었는데
이번 년도에 할 수 있게되어서 더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도착해서 제가 한 일은 캐나다 특정 학교 부스에서 관계자 통역을 도와주는 게 아니라 세미나에서 내용 기록을 맡는 일이었습니다. 예전에 C40 수행통역 때도 코엑스까지 VIP를 수행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 때와 동일한 그랜드볼룸이었습니다.한 달전에 이와 비슷한 일을 해 본적이 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또 연사 프레젠테이션과 순차통역이 동시에 진행되어서 손쉽게 노트 테이킹을 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이 일을 하기 전에 캐나다라는 나라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연설 등을 듣고 나니 한번 이 쪽으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자연이 아름답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더군요. 오후 종일 노트북으로 타이핑만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박람회에 참석한 한국 방문자들과 얘기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캐나다 방문자분들이 한국 시장에 관심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에도 도착해서 동일한 일을 했습니다. 전날 보았던 학과 친구들 중에 절반은 빠졌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행사 학교 관계자들이 일찍 떠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roundtable discussion을 옆에서 다른 친구들 세 명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서로 노트북으로 타이핑 한것을 비교하며 통합본을 작성해서 이메일로 대사관 관계자분께 전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이력서에도 올릴 수 있는 경험이어서 좋았고 또 이틀 동안 별로 고생하지도 않고 괜찮은 액수의 급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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