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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6 | 조회수 : 68

제목 : 유럽의회 자문관 미팅 글쓴이 : eu-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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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수), 김시홍 장모네 석좌교수는 한국외대 김봉철 교수(국제학부), 강유덕 교수(LT학부)와 함께, 유럽의회 한반도 및 동아시아 담당관들과 오찬 미팅을 가졌다. 국회입법조사처의 심성은 박사와 주벨기에EU대사관의 박주민 서기관도 함께 하였다. EU측은 Michael Malovec 외교위원회(AFET) 소속 한국 담당관, Walter MASUR 한반도관계대표단, Jorge SOUTULLO SANCHEZ 의회조사국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아세안, 한반도 담당관, Michael VANFLETEREN 시민자유, 사법, 내무위원회(LIBE) 소속 개인정보보호 담당관 그리고 Peter IDE-KOSTIC 시민자유, 사법, 내무위원회(LIBE) 소속 담당관 등 5명의 유럽의회 사무국 소속 자문관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양측은 한국과 EU간 관계 현황과 발전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하였다. 한국과 EU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등을 고려했을 때, 현재 유럽의회 내에 설립되어 있는 한반도 관계 대표단의 활동에 관해서는, 차제에 남과 북을 분리해서 활동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현재 2년 여 주기의 한-EU 정상회담의 경우도 일본이나 중국과 같이 매년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한-EU FTA 관련 법규에 대한 의견 교환 및 향후의 양자간 발전 증대를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에도 의견을 같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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