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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2 | 조회수 : 287

제목 : 에스토니아 대리대사 본국 신문 인터뷰 글쓴이 : eu-center
첨부파일 첨부파일: INTERVJUU ⟩ Korea turu avamiseks Eesti diplomaadid töötunde ei loe - Tänane leht.pdf

 

마르티 매타스 대리대사가 지난 6개월 동안 한국에서 활동한 내용을 인터뷰 형식으로 에스토니아 

최대 일간지인 포스티메스에 실렸다. 한국외대 장모네 EU센터와 진행한 세미나도 기사에 포함되어 있다.

 

출처

https://leht.postimees.ee/7157987/korea-turu-avamiseks-eesti-diplomaadid-tootunde-ei-loe?utm_source=facebook.com&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e-

 

기사 제목 : 한국 시장 개척을 위한 외교관들이 근무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기사 초록 :

* 마르티 매타스 외교관에 따르면 한국은 에스토니아 기업인들에게 기회의 땅이다.

* 에스토니아 사람들이 자주 생각하듯 아시아에는 중국만 있는 것이 아니다.

* 대한민국에만 2000명이 넘는 전자시민이 있다.

* 에스토니아 문화기금의 지원으로 오스카르 루츠의 명작 봄날이 한국어 번역된다.

 

인터뷰 내 소제목

* 대한민국에서는 코로나에 대한 대처가 어떠했는가.

* 한국에는 최근에 입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코로나 사태를 정면으로 맞이하게 된 느낌이 어떠했는가.

* 북한도 방문한 일이 있었는가

* 지난 해 외교관으로서 성취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

* 신년계획이 무엇인가

* 에스토니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 전략은 어떤 것인 있는가.

* 소규모 국가인 에스토니아가 크기로 인해 대한민국과의 쌍방관계에서 문제가 될 만한 것이 있는가.

* 전세계적 이미지 차원에서 에스토니아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 아시아는 세계적 차원에서 볼 때 아주 중요한 지역이다. 특별히 어떤 국가에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에스토니아가 우선순위를 갖기 위해서 먼저 공략해야 한 나라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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