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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04 | 조회수 : 1000

제목 : [00 윤장훈] 오랜만에 들렸네요...(용인) 글쓴이 : 윤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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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후배님들...안녕하십니까.

2006년 2월에 졸업한 00학번 윤장훈입니다.

3월부로 이렇게 저희 학과 홈페이지가 깔끔하게 오픈되어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저희 학과 홈페이지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5월 30일 홈커밍데이 연락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업무관련하여 참석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네요.

저는 현재 이직을 하여 청담동에서 HR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늘 그러하듯 올해 어울림의 날에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뜻한바 이루시길 바라며

후배님들께서도 열심히 공부하시면서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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