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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0 | 조회수 : 293

제목 : 포르투갈어과 76 동기회 강의실 헌정식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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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금) 오후 4시 30분, 우리대학 교수학습개발원 204호에서 포르투갈어과 76 동기회 강의실 헌정식이 거행되었다. 우리 대학 역사상 최초로 동기회에서 나눔의 뜻을 모아 거액을 희사한 것에 감사하는 뜻에서 우리 대학이 강의실을 헌정하였다. 이날 강의실 헌정식의 주인공인 포르투갈어과 76 동기회 김선희, 김창일, 문명환, 오민석, 이정숙, 최동성, 최제문, 홍상원 동문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대학과 포르투갈어과 후배들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미래 전략 추진에 힘을 실어 주었다.

헌정식 사회를 맡은 이재원 처장은 “지난 5월 포르투갈어과 박병식 회장님 헌정 강의실 바로 옆에 포르투갈어과 76 강의실을 헌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어 축사로 김인철 총장은 “포르투갈어과는 창설 50주년 행사를 단과대학보다 크게 하는 학과이다. 또한 권오갑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안민수 전 삼성화재 사장과 같이 우리나라 재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을 배출한 학과이기도 하다”며 “76 동기회 선배님들이  실천해주신 나눔을 본받아 포르투갈어과 후배들도 세계를 향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76 동기회를 대표하는 김창일 동문은 “이렇게 76 동기회 강의실 헌정식이라는 좋은 기회로 후배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우리 후배님들께는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나 기회가 달라도 충분히 찾아보면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저의 경우에도 전공과 관련 없는 회사에 취업했지만 결국 브라질과도, 포르투갈과도 인연이 닿아 일하고 있다. 가능성을 믿고 기회를 찾아보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교에서는 김인철 총장 외 포르투갈어과 동문이자 우리 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조희문 교수, 권기수 포르투갈어과 학과장, 이승용 포르투갈어과 교수, 임소라 포르투갈어과 교수, 정재민 겸임 교수, 그리고 포르투갈어과 재학생들이 참석하여 헌정식을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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