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29235049

작성일 : 19.11.20 | 조회수 : 193

제목 : 김덕술(일본어 81) 강의실 헌정식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2019년 11월 18일(월) 오후 4시, 우리대학 인문과학관 402호에서 김덕술(일본어 81) 강의실 헌정식이 거행되었다. 김덕술 명가김 회장이 학교 사랑으로 기부한 1억 원의 학교 발전기금에 감사하는 의미로 강의실을 헌정한 것이다. 김덕술 회장은 지난 2018년에도 우리 대학 스마트도서관의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기원하며 1억 원의 성금을 보내온 바 있다.

헌정식 사회를 맡은 이재원 처장은 “인문과학관 4층 가장 넓은 강의실로 김덕술 강의실을 헌정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행사를 시작하였다. 이어 김인철 총장은 “김덕술 회장님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은 언제나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며 “학교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시는 발전기금 뿐만이 아니라 장애인 고용 등 여러 분야에서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동문님이시다. 일본어대학에서도 이렇게 자랑스러운 동문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한다.‘”고 축하 말씀을 전했다.

이에 김덕술 회장은 “삶에 있어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우리 후배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후배 여러분의 미래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사회가 돌아가는 이유는 긍정적인 것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기회가 있으니 더 노력하고 꿈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학교에서는 김인철 총장 외 일본어대학 동문인 최해숙 주 Emerita 대표, 오창규 데이터뉴스 대표, 송병식 일본어대학 동문회 사무총장과 일본어대학 이상훈 학장, 문창학 일본언어문화학부장, 문명재 교수, 박용구 교수, 김동규 교수, 그리고 일본어대학 재학생들이 참석하여 헌정식을 축하하였다.

한편 김덕술 명가김 회장은 일본어대학 81학번으로 졸업 후 우리나라 김 산업의 주축을 맡고 있는 삼해상사에 입사하여 현재의 회장 자리에까지 올랐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거침없는 해외 시장 개척으로 국내 김 수출 및 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에는 CJ제일제당과 손을 잡고 우리나라 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12월 중소기업 중앙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하였고, 우리 대학 총동문회로부터 2017년 2월 자랑스러운 외대인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중소기업인 협의회장으로서 자랑스러운 활동을 펼치며 기업 경영 노하우를 나누는데 힘쓰고 있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