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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9 | 조회수 : 154

제목 : HK+<접경인문학> 연구단 RCCZ 경기 지역인문학센터, 고려인 대상 인문강좌 종료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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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역사문화연구소(소장 이근명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 HK+<접경인문학>연구단 지역인문학센터 (HK+ RCCZ 경기 지역인문학센터)은 지난 4월 27일(토)까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주’ 강의실에서 진행한 고려인 대상 인문 강좌 “내적 접경 속 고려인의 한국문화 알기와 사회공존”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고려인 대상 인문강좌는 HK+<접경인문학>연구단 지역인문학센터(HK+ RCCZ 경기 지역인문학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후원하여 경기도 안산시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안산 다문화청소년문화클럽 ‘방주’와 협력하여 지난 2월 9일(목)부터 진행해왔다.

이번 인문강좌에서는 역사 속에서 내적 접경에 속해있던 고려인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한국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집단이 내적 접경 속에서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다문화 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한국사회 속에서 고려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연구단의 2년차 연구주제 ‘잡거와 혼종’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고려인들과 함께 배우고 탐구할 수 있었다. 또한 코리안 디아스포라로서 ‘잡거와 혼종’의 의미를 더욱 살릴 수 있는 고려인들이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인문강좌 행사가 더욱더 의미 있었다. 이번 강좌 후 접경의 인문학 프로젝트가 아젠다에 맞춘 연구의 대중화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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