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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7 | 조회수 : 161

제목 : HK+‘접경인문학’ 연구단, 제2회 국제학술대회 성황리에 종료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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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역사문화연구소(소장 이근명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 HK+'접경인문학' 연구단 지역인문학센터 (HK+ RCCZ 경기 지역인문학센터)는 지난 11월 8일(화) ~ 9일(수) 양일 간 중앙대학교 HK+ '접경인문학' 연구단과 함께 '공존과 융합'을 주제로 제 2회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018년에 이어 한국외대·중앙대 HK+ '접경인문학' 연구단이 기획하였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영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만, 미국 등 해외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접경 인문학 연구의 넓이와 깊이를 가늠하는 자리로 구성되었다. 의의 학술대회는 냉전의 마지막 현장이자 화해와 공존의 새 장이 시작되는 한반도에서 ‘접경(Contact Zones)’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아울러 접경인문학 연구단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국내외의 국경, 경계, 접경 연구기관 및 연구자들과의 긴밀한 학술교류를 통해 접경인문학의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HK+'접경인문학' 연구단이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후원하여 시민들과 학생들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학계의 전문가들의 활발한 질문과 토론, 참여가 이루어져 연구단의 3년차 연구주제 ‘공존과 융합’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새로운 지평을 탐구할 수 있던 기회가 되었다. 이번 학술대회 후 접경의 인문학 프로젝트가 아젠다에 맞춘 연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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