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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3 | 조회수 : 11133
영상설명 Na> 한국외국어대학교 개교 60주년 – 품격과 매력이 넘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 이제, 더 높은 이상과 아름다운 미래가 기다리는이제 또 다른 외대를 향합니다. 도전과 성공의 60년 역사 한국외대이기에 가능한 그 특별한 역사가 시작된 1954년 …세계를 배워야 했고 세계 속에 뛰어들 인재가 필요했습니다 이덕선 동문 – 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배웠기 때문에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최맹호 동문 - 세개의 건물만이 있었고 웅덩이에 빠지기도 했다 최동호 동문 – 초기에는 임시로 명동근처의 교실에서 에서 강의를 받음 한국외대의 목표는 정확하고 뚜렷했습니다 <세계를 배우자> 그리고 <세계와 경쟁하자> 그래서 <세계 속에 우리를 알리자>목표를 향해 우리는 세계속으로 힘차게 나아갔습니다. 이러한 신념 속에 한국외대는 남들보다 한 발 앞 서 세계 속으로 당당히 걸어나갔습니다. 송승환 동문 - 외대를 다닌 덕분에 글로벌한 시각으로 해외진출할 수 있었다. 1980년대 그리고 90년대 글로벌캠퍼스의 설립과 종합대학교의 위상으로 세계 수많은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 지기 시작하면서 국내 보다는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진정한 글로벌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기 시작했습니다. 김상국 동문 – 30년전 글로벌 캠퍼스는 세게의 건물만이 있었다 오정은 동문 - 국제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에서 수학할 수 있었다 이혜빈학생- 코트라인턴쉽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어 설렌다. Na> “미네르바동산의 부엉이들은 가장 어두운 새벽녘에 비로소 날개 짓을 하고 다가올 아침 해를 향해 비행한다는 것 잊지 마라“ 어느 동문의 외침 속에서 우리는 세계와 미래 앞에 냉철한 이성으로 도전하는 외대인의 저력을 깨달았습니다. 미네르바에 대한 추억 최맹호 동문 봄이되면 개나리 피고 벚꽃이 피고 새잎이 돋아나 아름다웠다. 가을에는 낙엽이 보여 처연한 모습이었다. Na> 1958년 제1회 졸업식을 시작으로 60여년간 수많은 동문들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여 그 어느 대학의 동문보다 당당하고 멋진 세계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예린 동문 언론계에 이덕선 미주동문회장 전세계에 모두 있다. 모교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권순한 동문회장 1958년 1회 졸업생이 3월에 만들었고 현재 12만명이 넘게 있다. Na> 버락 오바마대통령의 한국외대방문세계가 한국외대를 주목했던 자랑스런 시간이었습니다. 한재혁 재학생 – 오바마 방문 ‘같이 갑시다.’ 글로벌적 마인드를 갖춘 외대인으로 성장하겠다. 강다영 재학생 -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선배님들이 계셔서 한국외대인이 자랑스럽습니다. 2014년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사장님 인터뷰 60주년 행사 축하메시지 지난 60년간 우리나라 성장과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 인재를 양성해온것처럼 글로벌 인재양성에 요람으로서 새로운 100년을 기대한다. .... 총장 메시지 우리 한국외대는 외국 언어와 문화를 국내에 전수하던 유입형 학문형태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국제사회에 전파하는 이른바 송출형 융복합 학문을 감당해 나갈 것입니다 개교 60주년에 즈음하여 다가올 100주년 한국외대를 기대해주십시오 품격과 매력이 넘치는 또다른 외대가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전통과 열정을 통해 …또 다른 외대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