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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1 | 조회수 : 2391

제목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동문회]후배들이 보다 스마트한 환경에서 공부하게 되기를 글쓴이 : 발전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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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커

 “후배들이 보다 스마트한 환경에서 공부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동문회]

스마트도서관 건립 캠페인 선포식에서 1억 원을 쾌척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동문회 단위의 기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후배들의 면학 환경 개선을 위해 그동안 학과발전기금으로 모아온 돈을 스마트도서관을 위해 내놓았다”는 정창우 동문회장을 만났다.

“기부란 생활 속에서 내가 가진 일부를 조금씩 나누는 것 아닐까요? 너무 거창하게 의미를 부여하면 오히려 참여하기 힘든 게 기부인 것 같습니다. 작은 것을 나누는 게 생활화되면 큰 것을 나누는 것도 어렵지 않거든요.”

스마트도서관 건립에 1억 원을 기부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의 동문회를 이끌고 있는 정창우 동문회장(신문방송 82)은 기부의 의미를 나눔으로 이야기했다. 이번 스마트도서관 건립에 동문회가 뜻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된 것도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꼬리를 물고 이어져 후배들이 스마트한 도서관에서 스마트하게 공부하길 희망하기 때문이라는 것. “동문회에서 학과발전기금으로 모아 온 것을 학교 발전에 사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학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참여해 온 여러 동문들이 이번 스마트도서관 건립을 앞두고 학과 발전이 곧 학교 발전과 마찬가지니까 동문회 이름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스마트도서관 건립에 주축이 되어 일을 하고 있는 김유경 대외부총장님이 신문방송학과 1기 선배이다 보니 동문회 차원에서 어떻게든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한 거죠.”

다른 학교에 비해 도서관의 낙후된 시설이 늘 안타까웠다는 정창우 동문회장은 열람실이나 세미나실 혹은 스터디룸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이름으로 기부의 흔적을 남겨 또 다른 나눔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기부활동을 좋은 기회로 삼아 후배들이 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학과 발전을 위해 동문회 차원의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교육 환경을 업그레이드시켜 후배들이 훌륭한 인재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그들이 다시 능력을 발휘해 사회에 그 재능을 기여하는, 기부와 나눔의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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