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12150150

작성일 : 18.10.05 | 조회수 : 197

제목 : '티끌모아 태산' 대학가, 소액기부 운동 활발 글쓴이 : 발전협력팀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대학가에서 소액기부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동안 국내 대학들은 주로 소수 개인이나 기업이 쾌척하는 고액의 장학금에 의존했다. 하지만 큰손 기부자가 줄어들면서 대학들이 소액기부에 눈을 돌리고 있다. 

소액기부는 만원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젊은 시절부터 기부 습관을 기르고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갖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학교 동문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한 계좌당 매월 1만원씩 소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할 수 있다. 고려대는 장학금을 비롯해 연구 논문 지원, 학생 생활비 지원 등 기금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하 기사 링크 확인)

 

 

[출처]

""티끌모아 태산" 대학가, 소액기부 운동 활발", (2018.10,04.),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181004162606942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