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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1 | 조회수 : 26

제목 : ‘기부’는 ‘상생’이다 글쓴이 : 발전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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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나눔 열기에도 모금액은 다소 저조했다. 그래서 기업의 기부가 아쉽다는 게 월드비전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업의 기부 비중이 큰데, 자꾸 줄어들고 있는 탓이다. 순회모금 과정에서 물심양면 도와주려는 기업이 있는 반면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이들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회사의 공식 지침이 없는데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걷어 기부에 나서는 모습이 있었다는 귀띔도 있었다.

주역 중천건 편에 ‘보합대화(保合大和)’란 말이 있다. 세상의 변화 속에도 인성과 천명을 바로 세우고 한 마음을 이루면 더 큰 의미의 화합을 이룬다는 것으로 ‘널리 이롭고 바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생과 조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사랑은 함께 해야 더욱 아름답다. 한쪽의 일방적인 사랑은 금방 식을 수밖에 없다. ‘기부’는 일방적인 시혜가 아니라 ‘상생’이다.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의 입장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조화는 ‘생존’의 방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전문은 기사 링크 확인)

 

 

 

[출처]

이도근, "‘기부’는 ‘상생’이다", (2019.04.30.), 동양신문,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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