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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1 | 조회수 : 31

제목 : 4억달러 회사주식 전부를 자식대신 자선단체 기부한 홍콩 거부 글쓴이 : 발전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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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대 부동산 중개업체 회장 "부는 차근차근 쌓는 게 소중" 

"돈은 더 못한 사람들 돕는 데 써야" 아들들 가르쳐…부회장 아들, 아직 집 없어 



홍콩 최대 부동산 중개업체 센타라인의 창업주 아들인 알렉스 시(30)는 이 회사 부회장이긴 하지만 미화 4억 달러(4천575억 원)로 평가되는 아버지 보유 회사 주식은 한 주도 상속받지 못할 처지다. 

아버지 시 윙-칭이 이미 10여년 전에 주식 전부를 세 아들 대신 자선 단체에 기부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뉴스는 24일 거대한 부를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홍콩의 다른 거부들과 다른 이들 부자의 얘기를 소개하면서 "부동산에 미친 홍콩에서 최대의 부동산 중개업체의 후계자가 아직 자신의 집도 장만하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아들 시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단번에 너무 안락한 삶을 살지 않는 게 좋겠다, 차근차근 쌓는 게 소중하다'라고 우리가 어릴 때부터 말씀해 왔다"며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지 못하는 것 때문에 심란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하 기사 링크 확인)

 

 

 

[출처]

윤동영, "4억달러 회사주식 전부를 자식대신 자선단체 기부한 홍콩 거부", (2019.04.24.),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4/25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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