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38021245

작성일 : 20.06.04 | 조회수 : 190

제목 : 중학생 된 '충주 기부천사' 이번엔 코로나 용품 전달 글쓴이 : 발전협력팀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손편지 담긴 '선물 꾸러미' 만들어 복지센터 찾아
초등생이던 2008년 "이웃 돕겠다" 이불 20채 기부

"안녕하세요.
예전에 편지를 썼던 초등학생입니다.

 

기억하시죠? 그때보다 조금 더 성장해서 지금은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20채를 기부해 화제가 됐던 익명의 어린이 기부천사가 중학생이 돼 충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다시 찾았다.




 

 

(이하 기사 링크 확인)

 

 

 

[출처]

송영규, "중학생 된 '충주 기부천사' 이번엔 코로나 용품 전달" (2020.6.4.),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6049580Y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