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65734867
작성일 : 15.12.01 | 조회수 : 530
조은주 / 라캉을 넘어 다시 플라톤의 이데아와 만나기 위한 혁명-107
홍성민 / 예(禮), 그 주체의 콘셉트를 위하여-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