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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7 | 조회수 : 27

제목 : 합동의 밤 #9 서울국제도서전 스페셜 – 번역가, 문화의 전달자? 글쓴이 : 프랑스어학부
첨부파일 첨부파일: 합동.jpg
« 합동의 밤 » 아홉번째 행사는 오는 2019년6월 19일 수요일 저녁 8시,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 번역가, 문화의 전달자?» 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출판사 아뜰리에 데 카이에의 벤자맹 주아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윤 작가 겸 번역가와  출판사 바람의 아이들의  대표  최윤정 번역가가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번  대담에서는 번역가라는 직업에 대해, 그리고 이 끊임없는 도전 즉, 의미를 배신하지 않으면서 맛깔스러움을 더하는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단지 읽기 쉽게 만들려고 타협하지도 않고, 하나의 문화코드를 다른 문화코드로 옮기는 도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인공지능과 자동번역기가 발전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바로 이 까다롭고 고도로 인간적인 작업에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18, 19세기 프랑스에서 각광받던 문학 및 철학 카페의 전통을 되살리고자 주한 프랑스대사관, 주한 프랑스문화원은 아틀리에 데 카이에 출판사와 공동으로,  2018년 5월부터 주한 프랑스대사관저에서 매월 한차례 만남과 토론의 장인 « 합동의 밤 »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의 취지는 한국에 거주하는 예술가, 작가, 사상가, 창작가 혹은 프랑스에서 체류경험이 있는 한국인 가운데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매 월 두 명의 연사를 초청하여 자신의 전문 분야에 관해 청중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월간 행사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앱 (Pigeonhole Live)을 통해 연사들에게 질문할 수 있다.

행사 후, 2019년 서울국제도서전 오프닝 기념 칵테일 파티가 이어진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신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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