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 프랑스 추리 소설 작가, 미셸 뷔시


프랑스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 미셸 뷔시가 신간 « 절대 잊지마 » 출간 기념으로, 한국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갖습니다.

오는 4월20일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 프랑스 추리소설 »이란  주제로, 같은 날 저녁엔 주한프랑스문화원에서 « 소설 작가란 ?»이란 주제로,  4월21일 저녁 서울도서관에서는 « 추리소설은 어떻게 쓰는가 ? » 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작가와의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작가 소개

미셸 뷔시는 1965년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프랑스 대표적 추리 작가로 발표하는 다수의 작품들이 프랑스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 중 « 그림자 소녀 », « 검은 수련 », « 내 손 놓지 마 »는 한국어로도 번역되었고, 4월초 신간 « 절대 잊지마 »가 달콤한 책 출판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강연회 안내 :

국립중앙도서관

  • 강연일시 : 2017.4.20(목)16h30-18h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반포동) 
  • 한불 순차통역 진행
  • 홈페이지 바로가기

주한프랑스문화원

  • 강연일시 : 2017.4.20(목)19h30-21h
  • 주소 : 서울시 중구 칠패로 42번지 우리빌딩 18층
  • 한불 동시통역진행

서울도서관

  • 강연일시  : 2017.4.21(금) 19h-20h3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 한불 순차통역 진행
  • 홈페이지 바로가기 


날짜

2017.4.20(목)

시간

19h30-21h

장소

주한프랑스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