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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3 | 조회수 : 339

제목 : [2016-2] 지체장애 학생의 지원방법-3 글쓴이 : 교수학습개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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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사진

 

 

지체장애 학생의 지원 - 3

 

시험 등의 평가


▷시험 문제는 가급적 간단한 문제를 사용하고, 단답식이나 객관시고가 같은 유형의 문제를 출제할 때에는 문제들 간의 간격을 충분히 두로록 합니다.
▷시험지를 확대 복사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시험문제를 시험지의 앞면과 뒷면에 각각 쓰는 것보다는 두 장을 이용하여 각 장의 앞면에만 시험 문제를 쓰고 답안을 적도록 합니다. 시험지를 앞뒤로 넘기는 것이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답안을 적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신체적 특성상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므로 답안 작성에 충분한 시간을 허용합니다. 장애로 인한 학생의 피로도를 감안하여 시험 중간에 일정시간 휴식시간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시험 답안을 구술로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시에는 구술의 특성상 문맥이 논리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감안합니다.
▷시험 준비를 위하여 study guide를 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에게도 제공합니다. study guide에는 시럼을 준비하기 위해서 읽어야 하는 교재의 범위, 주제 등과 함께 문제의 유형 등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화재 및 응급 상황 등에 대한 대처 요령


▷이동에 큰 제약을 가지고 있는 학생의 경우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평소의 대피 방법의 숙지 여부는 매우 중요한 관건이 됩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학생의 경우 교수나 주위 학생들이 지체 장애 학생이 사용하고 있는 휠체어의 특성을 잘 알고 대피를 도울 수 있도록 합니다.
▷시각 장애나 청각 장애 학생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지체 장애 학생들의 경우엔 여러 신체적인 질환으로 인해 응급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때때로 생길 수 있습니다. 간질 발작은 흔히 있는 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119 등에 신고를 하여야 하며, 간단함 응급 처치술을 익혀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참고> 학생이 간질을 하는 경우 대처 요령


·학생이 간질을 하면 절대로 당황하지 말고 날카롭거나 딱딱한 물건 등 주변의 물건들을 치워서 발작 동안 상해를 입지 않도록 합니다.
·바닥에 천 등을 깔고(특히 머리를 대는 곳에) 몸을 옆으로 눕힌 후 옷은 느슨하게 풀어줍니다.
·머리를 몸통보다 조금 낮게 하여 입으로부터의 분비물 등이 흘러내릴 수 있게 합니다.
·입 주변을 닦아 줄 수는 있으나, 간질을 하는 학생을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지 말고 상황이 끝날 때를 기다립니다. 사지를 주물러 주거나 하는 행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보통 간질 후에는 잠시 기억을 하지 못하거나 멍하게 있는 등 일시적인 착란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질은 보통 3~5분 정도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하지만 간질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 곤란, 맥박의 정지, 그리고 간질 후 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경우(예, 극도의 방향 감각 상실) 119나 학교 보건소 등에 지원을 요청하도록 합니다.
·평소 간질이 있는 학생의 경우 교수에게 미리 이야기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기 초 장애 학생과의 상담으로 간질 발작의 발생 전 증상과 약물 복용 등의 사항을 알고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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