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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4 | 조회수 : 1320

제목 :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 2011년 첫 발전기금 기탁 글쓴이 : 발전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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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3일(월) 오전,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스페인어63)이 학교 발전기금으로 총 1억 3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권순한 회장의 발전기금 기탁은 본교의 2011년 제1호 모금으로 기록되었다. 지난 1994년부터 우리대학에 꾸준히 학교발전기금 등을 기부해 온 권순한 회장은 이번 기탁액을 포함해 총 3억4천1백만 원을 기탁하였다.

권순한 회장은 1970년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한 후 무역업계에서 일해왔으며, 1983년에 소이상사를 설립하여 회장으로 재임해오고 있다. 권순한 회장은 특히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입업체들의 역량이 요구됨을 강조하며 한국수입업협회 회장,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역임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무역강국으로 이끌어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해 왔다. 더욱이 출장 거리만 해도 지구 10바퀴를 돌 정도로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민간외교사절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이에 대한 공로로 2006년엔 석탑산업훈장 및 한국무역진흥상을, 2007년에는 대만 정부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경제훈장은 받은 바 있으며, 이탈리아 정부에서 기사 작위 훈장을, 루마니아 정부에서 산업최고훈장을 받기도 했다. 또한 무역업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모교 후배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 1980년대 후반부터 수년간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면서 꾸준히 스페인어과 장학기금, 학교 발전기금 등을 기부해 왔다. 우리대학은 이러한 학교 발전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자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07호를 ‘권순한 회의실’로 지정하여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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