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안산) - 학·연·산 클러스터
1) 교육프로그램 개선 추진
배경
□ 분교 개념의 안산캠퍼스가 아닌 클러스터캠퍼스
CPC(Cluster Partner
Company), 즉 클러스터 협력기업 운영
지식중개벤처사업을 통해 전문 인력을 끌어와 특별한 예산
지원 없이 CPC를 운영
□ 대학과 연구기능이 중심이 되는 학·연·산 개념을 강조
국내
최초로 대학캠퍼스에 대기업 연구소 설립
이미 2개 기업이 들어와 있고 6개 기업이 신청을 마친
상태
경기테크노파크에 80여개 기업과 창업보육센터에 40여개 기업이 입주
대학이 연구개발 중심에 선 것
2) 교육프로그램 특징
□ 인문·사회·예체능계와의 협력모델을
구축
이공계와 무관해 보이는 문화산업클러스터
- 그 동안 부품소재클러스터는 이공계
중심으로 이뤄져옴
- 4년제 대학 최초로 ‘문화콘텐츠학과’를 구성, 3학년까지 배출
-
문화산업에도 깊이 있는 지식인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
□ 해외 대학과 정보기술교류 협약 맺음
지난해 3월 일본 산업활성화협회인 타마(TAMA)클러스터와 기술 공유 협약을 체결
-
학생들의 현장실습이 자연스럽게 강화
- 독일기업에 6개월 동안 학생을 파견하여 실무경험을 쌓도록
함
- 독일정보사절단이 직접 학교를 찾아와 현황을 파악함
올 3월 독일
Esslingen대학과도 국제 인턴십 협약을 맺음
미국 UAA, UCF, NE U 등 유수
대학들과도 양해각서를 체결
□ 국내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와 6시그마 공동인 증제를 도입
학과에 상관없이 6시그마 같은 기업 경영방식을 직접 체감
- 실제 과정 이수 학생:
970명
- 취업률 92%
□ 클러스터 인프라 외 주변 인프라까지 갖춤
안산캠퍼스를 ‘기숙대학’으로 운영
- 일반 기숙사가 아닌 창의인재교육원으로 명명
- 신입생
2040명 중 절반이 1학기 동안 기숙사에서 의무적으로 생활
- 나머지 절반은 2학기에 입사
-
대학원생 1명이 학생 10명을 맡아 멘토 역할을 수행
서해안 산업벨트와 경기 남부 R&D벨트의
교차점에 위치
- 중소기업 3만 여개, 벤처기업 2000여개로 전국 26%에 달하는 제조기반을 갖춰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
|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