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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7 | 조회수 : 1744

제목 : 'Matthew D. Lee & Katherine H. Lee 장학금' 수혜자 글쓴이 : 발전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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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는 이덕선 회장님께

 

    안녕하세요 회장님, 저는 00과 4학년 0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낙 8월, 곧 시작할 새학기를 앞두고 사회진출에 대한 두려운 마음과 학비걱정으로 인한 무거운 마음으로 개강을 맞이 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마치 기적처럼 Matthew D. Lee & Katherine H. Lee 장학금에 선발되어 회장님의 장학생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직까지도 가슴이 벅차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학기가 시작했을때와는 너문나 다르게, 이렇게 학비걱정 없는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소중하고 귀한 장학금을 받고 저는 이전에는 몰랐었던 큰 감동과 큰 뜻을 품게 되었습니다. '아 나도 언젠가 꼭 성공해서 누군가에게 장학금을 주는 그런 의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를 시작으로, 전 열심히 발전해서 회장님처럼 학생들을 감동과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이전에 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고 특히 영어공부를 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저에게 이러한 동기부여와 희망을 주신 이덕선 회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정말 숨길 수가 없습니다. 회장님은 결코 저에게 장학금만을 주신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앞으로 다 잘될 거라는 희망과 더 발전해나가라는 목표를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000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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